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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파주 프리미엄 첼시 아울렛

한국에서 프리미엄 아울렛이 생기고 처음르로 방문해보았다.

꼭 독일의 베르트하임을 보는듯하다.

아주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옷 메이커들도 많다. 

담에 올때는 옷을 사러오기보다는 놀러오는것도 괜찮을것같다.

아래보면 시큐리티 미니 전기차가 보인다. 

배고파서 3층에있는 푸드코트에서 밥을먹었다.

하나는 돌솥비빔밥, 다른하나는 사골우거지탕!

둘다 맛이 아주 좋았다.

그릇옆에 있는것이 지도와 이번에 조금더 세일을 한 쿠폰인


그리고 가기전에 등록을 안하고 가도 인포메이션에서 바로 가입을 하면 쿠폰북을준다.

그리고 하루에 70만원이상 구입하면 vip패스포트라는것과 할인북을 또 준다. 

일년에 두번받을수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