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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포토몬 에디터 1.0 베타 테스트

우리에게 너무나 사용하기 좋은 포토몬 에디터가 1.0버전으로 

변화되었다. 

쓰기 편안했던 포토몬 에디터의 진화를 한번 볼까한다. 


제일 큰 장점은 맥과 위도우 체계 가리지 않고 사용가능하다는것이다.

매일 맥에서 작업을 하지못해 집에들어와 늦음밤 윈도우로 다시 작업했던것을 생각해보면.... 이것이야말고 최고의 진화라 생각된다. 


두번째 장점은 크기조절이 된다는것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영화를 보면서도 작업을 할수있다는게 큰 매력, 

노래 말고는 병행할수있었던 작업이없었는데 이로써 더욱 편해졌다. 


그리고 실제로 보면 페이스북에서 사진을 가져올수도있으며

사진을 꼭 90~,180~도만 회전가능하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각도만큼 돌릴수도있다. 




다른 포맷은 비슷하며 

사진을 끌어 당겨 위치시키면 사진 회전이나 사진을 자르거나 지울수있는 버튼이 

사진위로 바로뜬다. 그래서 더욱 편리하다.

하지만 기본 포토몬 에디터에 적응이 되었던 나는 처음에 꽤나 헷갈렸다. 

이제는 좀 적응 된듯!



기본 레이어에서 원하지 않는 글쓰는 칸이라던지 그림을 삭제도 할수있다. 

그리고 다 만든후 미리보기후에 주문을 하는 시간도 상당히 짧아졌다. 

한참 걸리던 장바구니로 이동이 불과 1분도 안걸려서 끝났던것 같다. 


이로써 포토몬은 또한번  진화한듯하다. 

조금씩 더 편해지는 포토몬!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도 만족시켜주는것이 

제일 큰 매력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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