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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나의 감성을 일개우는 포토몬의 감성 포토북



이제 벌써 마지막 포토몬 서포터즈다.

열씸히 해서 우수 리뷰회원이 되고싶었지만...아직 능력 부족인가 보다.

하지만 열씸히 하려고 했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까지,,,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다.


포토몬 서포터즈 4기, 정기 미션 5, 마지막 미션!

감성 포토북을 만들어라!


마지막이라 이번에는 4일, 즉 오늘까지 꼭 후기를 남겨야 한다고 공지가왔다.

항상 미션이 내려오면 일부로 어딜 다녀온다던지 그래서  포토북을 만들고그랬는데...

시간이 모잘라 포트폴리오로 대체했다.

기간이 쫌만 더있었으면 오늘 제주도 갔다왔는데...

제주도의 푸른빛을 감성 포토북에 멋지게 리뷰할수있지 않았을까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다.


자 이제 감성 포토북 상세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1. 배송

택배가 왔다. 신청하고나서 딱 3일만에 온거같다. 하지만 제주도에있는 시간때문에 

4일만에 받았다.

포장을 했을때와 다르게 종이봉투에 담아져서 왔다.



2. 봉투리뷰


상자던 종이던 어디에든 새겨져있는!

소중히 다루어주세요~~ 작지만 소비자를 안심시켜줄수있는 한마디다.



종이 봉투안은 에어캡으로 둘러져있어 

나의 감성포토북이 안전하게 배송된다는것을 알수있다.



3. 포토북 리뷰


포토북에도 한겹의 투명비닐로 스크레치로부터 보호하고있다. 

세심한 배려란!!!



하드커버 파노라마 소프트패브릭 감성 포토북의 색은 역시나 최고다. 

유럽에 있을떄 코닥 기계로 인화하던 때가 기억난다. 

내가 찍을때 느꼇던, 그리고 컴터로 보면서 보았던, 그대로의 색감이 나온다

이건 쉽지 않다. 



검정 배경의 노란 꽃송이와 파란 하능의 그라데이션, 

그리고 일부로 코팅을 안하였는데 그느낌이 딱 이다. 

약간 마트한 느낌의 종이 재질, 

이번 감성 포토북은 시간때문에 나자신만을 위한 포토북이 되었지만 

아주 만족스럽다. 



파란하늘이 좋다. 

이렇게 새파란, 그리고 하늘빛, 그리고 물빠진 하늘빛,

내가 원하는 색의 향연~!

이게 포토몬이구나.



이렇게 나의 성 포토북 하드커버 파노라마 소프트패브릭 리뷰를 마무리한다. 


4.앨범 내용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포토북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 

포토몬 서포터즈 4기를 이렇게 마치게 되어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앨범이나 액자로 꿈리수있도록 기회를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포토몬 서포터즈 4기 화이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