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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lectronic Instruments

트리아,tria,레이져제모기,제모기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트리아 제모기 ㅋ

제모에 관심이 많은 나는 많이 보기만 하고 비싸서 사지는 못했던 제품이다.

이번에 누나가 구입을 해 

개봉기 및  사용기를 올려볼까한다.


이번에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이 사용해서 더 유명해졌다던데...그런건 모르겠고

우선 가격은 무지 비싸다. 

정말 비싸다. 


우선 케이스는 깔끔하다. 

tria 트리아



케이스를 열면 

안에 제모기가 들어있고 그아래 충전기가 들어있다.

사용시에 전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충전식으로 사용하면돼

훨씬 간편하다.

그리고 윗부분에 설명서가 들어있다.



제모기 앞부분 사파이어 글라스가있는곳이다.



뒤에 초록버튼이 전원버튼, 누르면 켜지고 

누르는 횟수에 따라 강도가 1~5까지 정해진다. 

지금 아래그림은 강도 1

배터리는 3/2가 남았다. 

전원을 끌때는 초록 버튼을 길게 누르면된다.



사용방법은 전원을 켜고 강도를 정한후 

원하는 부위에 가져다 대면 삐~! 소리가 난다. 

그러면 제모끝,



삐~! 소리가 날때는 아래와 같이 사파이어 글라스에서 빛이들어온다. 



주의할점은 제모기를 사용하기전에 그 부위의 털을 면도기로 제모후에 사용하는것이 좋다. 모근을 태우는것이기때문에 털이 길면 길수록 따갑다. 

강도 3로 놓고 겨드랑이에 대보고 깜짝 놀라 사용을 못해보았다.

너무 따갑다. ㅋㅋ


병원은 더 따갑다는데... 

제모하는분들 대단해요~~



아래그림은 트리아 사용방법



강한 세기로는 한두번이면 끝이나고 

약한 세기는 여러면 기간을 길게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