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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s

5mile, 한남동 오마일

한남동 5mile,
그녀의 제안으로 갑작스럽게 간 5mile, 오마일.
맛집이라는 말로 가긴했는데 분위기도 1층에 오픈테라스가 너무 매력적인 곳이었다~
분위기는 꼭 외국의 어느 밥집같은 느낌.
한남동라 그런가,,,,

메뉴는 그녀가 알아서 시킨 파스타와 떡볶이와 오마일(5mile) 레드비어,

파스타는 빵안에 들어가있는데
여타 파스타집과다르게 빵이 아주 맛들어지게 구워져있으며 빵만 먹어도 맛이있다!

떡볶이는 별로일꺼라고생각했으나 별미였다,
나중에 봐보니 다른분들도 보통 이 파스타와 떡볶이를 많이 드신다는거!!

그녀가 오마일이라고할때~ 뭔가했는데
가서 정확한 글씨를 보니 5 Mile 이었다~^^

한남동의 맛집이라고 할수있늘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