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리솜 맛집 추천

제천 리솜 포레스트 바로 앞 박달재 한우촌을 추천하네요~
이번에 리솜 포레스트 다녀왔네요~
리솜 포레스트 포스팅은 컨플레임 해결된후
후기 작성하려고합니다~

리솜 포레스트 bbq 음식점의 제대로된 운영 부족으로 당직 매니저의 추천을 받아다게된 박달재 한우촌입니다~
추천을 받았다지만 올라올때 봤기에 기억하고는 있었는데 차량이 별로 안서있넜기네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마침 친구 가족을 불러 같이 bbq를 먹으려다
인원조차 제대로 파악, 운영할줄모르는 bbq 직원들 덕분에 차를 끌고 내려갔습니다.

내렸을때가 7시쯤인가.. 사진의
시간을 봐야 정확하겠지만
7:30쯤인듯하네요~
아 지금 보니 정확히 7:54분이네요^^

내려가서 약간은 걱정되는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앉아 애기 둘 어른 4이서 삼겹살 삼인분과
김치찌개하나를 시켰습니다~

제목은 한우촌이었지만 처음 와보고 깨끗하지만 사람이없어 조금 걱정이 되어 이리시켰지요~

주방 이모님이 음식을 내주시고 나오기시작하는데 이건 뭐~~ 나물반찬들는 예술이고 고기도 우려와 달리 너무 신선하고 맛이좋았습니다~
삼인분 더 시켜먹고 와이프가 운전한다지만 그래도 밤길이라 술은 자제하고먹었습니다.

처음부터 의심없이 소고기를 시켜먹었어야하는데 한우집에서 삼겹살이라니... 소고기는 아직 못먹아봐서 장담못하지만 삼겹살과 김치찌개는 정말 맛있다고 보장할수있네요~~ ㅎㅎ
내년에가면 꼭 소고기를!! 먹어야겠어요~
이만 제천 포레스트 앞 맛집 박달재 한우촌 후기이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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