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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

제천 리솜 포레스트 맛집, 박달재 맛집 저번에 별로 좋지 못한 기억을 뒤로한채 어머니가 제첨 리솜 포레스트랄 가보고싶다고하셔서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내 제첨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다. 달빛 비비큐에서 고기를 먹으려다가 저번의 안좋은 기억에 그냥 아랫쪽에잇는 저번 너무 맛있게 먹었던 박달재 한우촌에서 한우가 아닌 삼겹살을 또 먹었다. 내려가서 사장님께 인사드리며 저번에 블로글에 글을 썼는데 손님들좀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고기를 잔득 더 주셨다는... 감사합니다. 이번 삽겹살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제첨 리솜 포레스트의 맛집이라고 할만한 클라스!!! 다음에 또 지나갈일이있으면 또 들르리라!! 그리고 일인분당 200그람의 양이 확실히 많아보인다. 50그람의 차이인데... 4명이서 7인분인가 먹었던거가다. 박달재 한우촌에서 배터지게삼겹살을 먹었다. 다.. 더보기
크루아치니 팔찌 , 이태리 실 팔지 아들과 아쿠아리움 롯데월드몰에 들렸다 구경하고 밥먹고 지하주차장을 가는길에 에스컬레이터 앞을 지나가는데 아들 왈 " 와 빨간색 이쁘다~" 해서 사개된 크루아치니 팔찌이다 . 예전에 싸이가 차고나오면서 많이 유행했다고알고는 있으나 관심없다 아들이 이쁘다는 말에 매장에 들렸는데, 마침 4주년 기념으로 럭키박스룰 하길래 득탬을 했다. 엄마랑 내껀 럭키박스 , 아들내미의 크루아치니 실팔찌는 유아사이즈가없어 구매했다. 18000원의 거금! 실팔찌인데 ㅠㅠ 뭐 크루아치니 럭키박스는 저렴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는다. 롯데월드몰 크루아치니 직원분은 엄청 친절한 분이셨다^_^ 5살내미의 아들이 좋아하고 팔찌매어줄때는 어찌나 얌전하던지.... 이쁜건 알아서 잘보이려는듯 ㅎㅎㅎ 아들덕에 아빠랑 엄마랑 가족팔찌도 생기고 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