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Glasses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찌 선글라스 재작년에 사고싶던 레이반을 벼르고벼르다 못사고 구찌 레이반 스타일로 구입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한해동안 엄청나게 애용해줬다. 색은 약간 보라빛이 나며 투톤이다 사고 얼마지나지않아 에스컬레이터에 떨어뜨려 스크래치와 함께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쓰고다녔던거 같다. 더보기 오클리 고글 드디어 오클리 고글을 샀다. 글을 쓰는 시점은 2011년 이짐나 2010년에 산놈이다. 편광 오클리 고글이 첨 나와서 주야간 겸용 렌즈가 하나더 포함되어있다. 오클리 선글라스만 2개.. 총 3가지를 사용하면서 정말 렌즈는 오클리! 착용감도 오클리.. 오클리 매니아가 되었다. 보드나 스키탈때 항상 선글라스를 써서 눈물이 흘렀는데.. 작년부터는 정말 따스하게 타게되었다. 하지만 시야가 가려지는것은 하나의 단점으로 생각되어진다. 구성은 아래와 같이 편광 블랙 고글, 주야간 렌즈,보증서, 시리얼번호가 적혀있는 카드 더보기 iceberg 아이스베르그 선글라스. 구찌 선글라스를 너무 오래 사용해서(1년) 새걸 가지고싶었는데 마침 어무니가 하나 사주셨다! 원래 레이반을 살려고했는데 레이반은 동양인과 어울리지않는 스타일이라 아이스베르그로 낙점!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