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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Jewelrys

7캐럿 반지 7캐럿반지, 7캐럿을 서브다이아로 돌린상태의 밴드에 발물림하였다.언제보아도 매력적인 반지 더보기
고소영 팔찌 고소영이 꽤 오래전 끼고 나온후 유명해진 고소영 팔찌! 솔찍히 예전부터 있었는데 고소영이 착용했다고해서 더욱 유명해진 제품이다. 상아로 이루어진 고소영팔찌, 때가 지금인 만큼 상아는 원석이 아니다. 두번째 고소영 팔찌는 오닉스 팔찌이다. 오닉스는 천연 원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상아나 오닉스나 중간에 포인트를 줌으로써 심심함을 탈피시켰다. 착용을 이렇게 같이한다면 블랙앤화이트로 어느 옷이나 잘 어울릴수있다. 더보기
성*이가 선물한다고 가져간 다이아 목걸이 오늘 성*이가 가져가 다이아목걸이, 이거 준비하느라 점심도 못먹고 지금은 관리중이라 굶고있는,,,, 대신 컵케익을 먹긴했는데...모자라다.. 자 이제 목걸이를 보면 로즈골드에 메인은 현대 0.1ct g vvs1등급 다이아가 구성되어있고 오른쪽에 조그만한 다이아는 멜리다이아 1부지만 메인 주위에 한바퀴 돌려져있는 틀때문에 가주 깔끔하게 차고다니기에 좋다. 아래는 보증서 더보기
1.10 트라이앵글 캐럿 다이아 이번에 형한테서 매입한 트라이앵글 캐럿다이아! 내 손이 커서인지 너무 작아보인다. 하지만 실제는 1.10ct 엄마 생일도 다가오고해서 매입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꺼냐고 물어보기는 했으나 아직 선택을 하진 못하셨다. 내용이 그리 좋진 않으나 아주 괜찮은 색을 가지고있다. 셋팅이 되면 셋팅후 변한 모습을 올려 보도록 하게다. 트라이앵글은 정말 흔자이 않는 디자인이다! 트위져로 잡은 캐럿다이아! 더보기
3캐럿 다이아 3carat Diamond, 3캐럿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정말 작지도않다. 평생 살면서 한번도 못볼수도있는크기, 전에 7캐럿 올린거 보면 그건 정말 10000명중 한명이 평생 살다 볼수있지않을까싶은데 그것보다야 많이들 보겠지만 절대 쉽지않은 크기! 하지만 나에게는 그닥 크지않는 다이아몬드이다. 그래도 구경하시라고 그리고 크기를 한번 보시라고 손가락 위에 올려놓고 찍어본다. 내 손은 남자 손중 큰손에 속한다. 더보기
7캐럿 다이아 다이아하면 여자의 로망이다. 3부,5부 결혼할때 가지고싶던 중량, 간혹가다 1캐럿도 있긴하다. 오늘 올리는 다이아는 7.27캐럿, 정말 크다. 비교를 위해 심카드와 비교한 사진도 올렸다. 정말 크지 않은가? ㅋㅋ 언능 반지하나 만들어야겠다.ㅋㅋ 더보기
크리스마스 선물 2011년 12월에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전전날 눈이 와서 화이크 크리스마스라고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종교를 믿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나름 즐거운 날이다. 그녀에게 전에 반지를 해준이후로 올해에는 더이상 없다고했는데 눈에 밟혀 반지를 사고 말았다. 전에 준 목걸이와 쌍이 되는 반클립 반지. 원래는 세쌍지이지만 하나만 선물했다. 전에 준 티밥 진주와 같이 끼라고 팁을 주기는했지만 당일날 끼고있지않아 나중에 올려야 할듯하다. 좀 손이 뚱뚱하게 나왔지만 착용샷 더보기
티파니 아틀라스 티파니 아틀라스 카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한 반지, 아틀라스와 같이 로마숫자가 있고 위아래 지르콘으로 둘러져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