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여행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도 쏠비치 방문 후기 올해는 캐나다나 독일을 다녀와야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다 아들과 그녀와 진도 쏠비치를 다녀오게되었다. 평상시에는 보통 강원도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그녀가 거제도, 여수, 진도 셋중 고르라고했는데 거리는 비슷한데 쏠비치가 새로 지어졌다고해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ㅎㅎ 역시나 싶을정도로 너무 좋은 뷰를 가지고있는곳이었다. 이런 좋은 위치를 어떻게 잡았나싶을정도의 위치였다. 첫번째 사진의 뷰가 바다쪽 뷰고, 두번째 사진의 뷰가 안쪽 뷰인데 어느뷰이던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네요! 잠을 잔곳은 C동이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클린룸과 취사가 가능한 룸이있는데 예약은 클린룸이었지만 어찌어찌 운좋게 취사가 가능한 룸으로 바꿀수있게되었다. 먼곳이고 처음가는곳이라 전화로 방을 바꾸려 노력했지만 거진 불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