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부르쪼 몬테풀치아노아부르쪼 오늘 먹은 아루르쪼 몬테풀치아노 아부르쪼 와인 레드와인에 스쿠류로 돌려 여는데, 맛은 그닥 .. 데일리와인보다는 요리할때 쓰기에 좋을꺼같다... 맛은 그냥 나에게는 안맞는다 더보기 Barton & guestier 2004 레드와인 예전에 놓은 와인으로 할인할때 사긴했지만 가격이 비쌌던걸로 기억이되어 안먹고 두고두다 개봉하였다. 2004년 까베르네 쇼비뇽~ 주황색의 아주 인상적이 라벨리 특징인듯..볼수록 눈이 간다. 첫맛은 맜이다. 였다. 일반적으로 난 바디감이 좀 있는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바디감이있지도않지만 거부감이없었고 계속 두잔, 세잔 마시고싶었다. . 항상 와인을 마시게될때는 스파게티를 할때이다. 독일에서의 생활때문인지 스파게티 물을 끓이고 소스를 만들때 마시는 와인한잔은 나에게 큰 행복이다. 스파게티를 만들며 마시는 와인치고는 너무마 매력적인 느낌으로적당한 오크향과 과일향이 느껴진바통 & 뀌스티에 와인이다. 와인을 사러갔을떄 주저없이 잡을것같은 와인으로 내 개인처인 취향으로 톱 3에 넣고싶다. 정말 프랑스와인을 싫어하는데.. 더보기 ABBRACCIO 달콤 와인 가볍게 와이프가 먹을만한 와인으로 추천받아 고른ABBRACCIO 레드와인레드와인다지않은 달콤한 맛음 뭔가 새롭다. 그리고 그냥 먹을떄보다는 얼음넣어서 먹었을때 과일향과 풍미가 좋았으며 차갑게해서 먹을때가 얼음보다 더 좋았다. 에브라치오는 이태리 와인이며 사실 저렴한 가격대에 가볍게 한잔 먹기에 좋은 와인인거같다 요즘 많이 쓰이는 가성비 좋은 와인이라도할까 ..와인을 모른다고해도 먹으면 앗 달콤한데맛있네 정도의 와인~ 가볍게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디너 타임을 위한 와인으로 적당한거같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궁금한점은 옐로우 아이디 : 신쥬얼리로 문의주세요~ 더보기 끼안티 레드와인 나탈리 베르가 레모레 나탈레 베르가 레모레 끼안띠 레드와인, 백화점에서 끼안띠르저렴하기 팔길래 요것만 3병인가 사왔는게 저렴한가겨에 비해 끼안타를 맛볼수는 있지만 그닥 추천은 안하고싶다. 보통 끼안티에 docg 택이 달려있으면 기본적인 맛은 보장이되는데 이건 뭐 잘 모르겠다~ 그래도 스파게티를 만들어먹으면서 그럭저럭 맛있게는 먹었다~ 까안티를 워낙 좋아해서 몇병사긴했지만 다음부턴 자재할둣하다>.< 그래도 가격은 무시못할 나탈리 베르가 레모레 끼안타 와인이다. 더보기 lameriggia montepulciano abruzzo 레드와인 2010 이태리 와인 몬테풀치아노 아부르쪼 2010추천받아서 산 레드와인,워낙 이태리와인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아부르쪼는 처음 마셔봄,강렬한 향이 있었다,맛은 있었다. lameriggia montepulcianoabrozzo 2010 마셔볼만한 와인이라고 추천해보고 싶다. 더보기 끼안티, 레드와인, 이탈리안와인추천 레드와인, 끼안티, 내가 제일좋아하는 와인, 끼안티의 맛은 말로 표현할수가없다~ 저렴해도 맛나고 비싸도 맛있다. 이번에 추천받은 다빈치 맛은 뭐 가격값정도했던거같다, 나의 기준은 맛있다, 맛없다, 두개로 나뉘어진다, davinci 빈티지는 2010년이다 끼안띠의 매력은바로 이 필증~ 왠지 이것만있으면 더욱 맛이 나는거같다 더보기 auka malbec auka malbec아우카 말벡, 레드와인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생산을 하였으며 2010년도에 생산되었다. 나름 3만원인 중저가에 비해 맛은 나쁘지않았다.뭐 내가 그리 술을 잘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나쁘다 좋다고 말할때 중간정도라고할수있겠다. 더보기 루이지 보르미올레 와인잔 루이지 와인잔 6p이번에는 루이지 보르미올레 와인잔을 샀다. 루이지 보르미올레 의 역사 역사지금으로부터 약 1천년 점, 제노바의 이웃도시 일라테는 유리 수공예 장인들이 모여있는 특별지역이 있었다. 모래가 풍부한 해안가 지방인 그곳에서 유리 수공업은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이자 상징이 되었다. 이 지역의 많은 장인들 중 가장 뛰어나며, 두각을 나타내어썬 보르미오리는 유리장인이라 불리우며 가장 뀌어난 작품들을 제작하였다. 19세기 초 그의 후손인 루이지 보르미올리는 그가 태어난 리구리아주를 떠나 행운의 땅인 파르마로 이주아였다. 이곳에서도 그는 계속해서 유리 공예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유리 공예 산업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1950년 보르미올리 일가는 전문적인 유리 공예 산업에 뛰어들게 되며 특히 크리스탈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