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넬

샤넬 캐비어 클래식 스몰, CHANEL 샤넬 캐비어 클래식 스몰독일에서 사온 스몰사이즈한국에는 255백이라고 불리우는 미듐사이즈랑 그아래는 미니 사이즈이다.샤넬에서 제일 유명한 캐비어 클래식 백,앞에 로고가 은장이다. 센치는 23센치정도 나오면서 생각보다는 미듐보다는 좀 작은 느낌이다. 젊은 여성이 크로스로 하기에도 정말 좋으면서 그냥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좋다.2012년도 12월에 산가격은 택스포한 2950유로,한국에서는 팔지않는 귀한 디자인이다.A01113이 모델 넘버이다. 더스트백에 들어가있으며 더스트백도 아주 예쁜 그림과 샤넬이라는 로고가 새겨져있다. 대표적인 샤넬의 로고 안쪽에도 미듐과 같은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보라색으로 되어있다. 뒤에는 표정도는 넣을수있도록 아주 작은 포켓이있다. 아래는 255백이라 불리우는 캐비어 클래식 미듐사.. 더보기
샤넬백, chanel 샤넬백~와이프가 예단 들어올때 어머니 선물로 사가지고온 샤넬백!그놈의 샤넬백이 뭔지 여자의 로망이란다..뭐 나도 솔찍히 남자지만 하나 들어보고싶긴하다.샤넬, 샤넬,,, 가격값은 하는것 같다.백 이름은 CHANEL BCC-A66813 예단들어올때 함께와 샤넬 종이 봉투가 꾸겨져있다. 특이하게도 봉투 앞면에 꽃이 붙어있다. 종이백에서 종이백을 꺼낸다.역시 검정에 하얀 CHANEL 예단을 받으면서 열어보시는 어머니어머니도 웬만한 가방은 다있지만 가방을 험하게 쓰다보니.. 샤넬 가방을 사지않으셨지만 역시 받으니까 좋으신가보다!!남들 다받는백이지만 그래도 나도 받아야하지않는가..ㅋㅋ 앞뒤면은 보면서 보시는 어머니 종이백안에는 더스트가 있다. 그안에 샤넬백의 자테가..!!! 샤넬백 뒷면 안쪽을보면 두부분으로 넣을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