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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몬 서포터즈 4기

나의 감성을 일개우는 포토몬의 감성 포토북 이제 벌써 마지막 포토몬 서포터즈다.열씸히 해서 우수 리뷰회원이 되고싶었지만...아직 능력 부족인가 보다.하지만 열씸히 하려고 했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까지,,,많은 생각이 드는밤이다. 포토몬 서포터즈 4기, 정기 미션 5, 마지막 미션!감성 포토북을 만들어라! 마지막이라 이번에는 4일, 즉 오늘까지 꼭 후기를 남겨야 한다고 공지가왔다.항상 미션이 내려오면 일부로 어딜 다녀온다던지 그래서 포토북을 만들고그랬는데...시간이 모잘라 포트폴리오로 대체했다.기간이 쫌만 더있었으면 오늘 제주도 갔다왔는데...제주도의 푸른빛을 감성 포토북에 멋지게 리뷰할수있지 않았을까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는다. 자 이제 감성 포토북 상세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1. 배송택배가 왔다. 신청하고나서 딱 3일만에 온거같다. .. 더보기
포토몬 카달로그 이번에 포토몬 에디터 1.0 베타버전 사용후 3900원에 카달로그를 만들었다.때마침 600일이라 포토몬 덕좀 보았다. 그녀와 식사하러 가서 건네주고 읽는중! 겉 표지! 사랑한다는 문구를 제목으로 새겼다. 맨 뒷페이지는 이렇게!내 마음대로 레이아웃을 정하기때문에 원하는 구도, 원하는 사진을 맘껏 추가할수있다. 이렇게 에세이를 쓸수도있으며, 많은 사진도 가능 요렇듯! 재미나게 꾸미기도가능하며 시간대별로 나처럼 나열할수도있다. 포토몬 카달로그는 대단히 간단하게 편집할수가있다.그리고 고 퀄리티로 나오기에 아주 만족그럽다. 그녀도 이 카달로그를 받고 너무나 좋아했다. 다만 맘에 안드는 사진이있어 쫌 화를 내긴했지만.... 이만 별거아닌 600일 기념 카달로그로 잠깐의 리뷰를 남긴 포토몬 서포터즈 4기였습니다.^^* 더보기
인연을 다시한번 이어주는 포토몬의 포토북! 미루고 미루던 책을 만들었다 05년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승래형과 얼떨결에 함께한 이베리아 반도 이야기를 포토북으로 만들었다. 포토몬 4기 서포터즈를 신청한것이 시작이었다. 항상 만들어야지 했는데...그게 벌써 7년째이다. 포토몬의 도움으로 그래도 벌써 포토북을 한권은 만들었구나!! 역시 한국사람은 시간제한이있어야 열씸히 하나부다! 여행한곳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포루투칼의 리스본, 로까곳, 신트라이다. 사람들이 바르셀로나까지는 가지만 포루투칼은 보통 못간다. 너무 멀기때문이다. 포루투칼까지 여행을 끝내고 다시 파리로 오는데 탄 기차시간이 23시간이었던거 같다. 정말 친절한 나라, 영어는 나도 못했지만 그분들도 거진 못하신다. 하지만 너무 친절해 눈빛만으로도 알아 챌수있는 그런 문화가 잠겨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