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가 내 남방을 입었다.
말려놓을려고 걸어놓은건데
떡하니 잡아댕겨서 입는다.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팔이기니 올리는것조차 ~귀엽다.
사진만 안흔들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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