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에 갔다가 소율이 생각이 나서
소율이 운동화를 질렀다.
아식스 운동화 샌달같은 모양의 운동화다.
소율이가 너무 좋아하는것을 보니 ㅋ뿌듯.ㅋㅋ
소율이가 보고프군.ㅋㅋ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에서 나들이 (0) | 2011.12.10 |
---|---|
차 닦는 나. (0) | 2011.12.10 |
화이트데이~ (0) | 2011.12.10 |
영* 결혼식 전에 만났던 대학 동창들 (0) | 2011.12.10 |
내 인생의 마지막 예비군 (0) | 201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