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사고싶던 레이반을 벼르고벼르다 못사고
구찌 레이반 스타일로 구입하였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한해동안 엄청나게 애용해줬다.
색은 약간 보라빛이 나며 투톤이다
사고 얼마지나지않아 에스컬레이터에 떨어뜨려 스크래치와 함께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쓰고다녔던거 같다.
'Review > Glass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클 코어스, 안경, 안경테,명품테 (0) | 2012.07.12 |
---|---|
아디다스 레테고, a376 6062,골프안경 (0) | 2012.07.11 |
좌천등정 (0) | 2012.01.26 |
오클리 고글 (0) | 2011.12.28 |
iceberg (0) | 201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