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검단에 커피볶는 남자들이란 커피숍이있다.
매일 버스를 다고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다가
검단 탑병원에 피검사를 하러갔다가
들려보았다.
직접 볶은 커피를 내려준다.
맛은 괜찮다!
내부는 책도 읽을수있도록 책이 배치되어있고
의자위에는 담요가 하나씩 있는 센스도있다.
외진곳은 아니지만 교통편이라던지 기타등등에 의해
교통이 불편해 안올줄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점원은 다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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