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milys

우리가족의 할아버지 방문

내가 독일에서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방문한 강화도.
할아버지를 본지 오래되어서 아부지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로 갔다.
삼척뭐더라....항구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다. 
항구까지 할아버지가 나오시면 모시고 밥먹으로 가는일정!

우리할아버지 요태 연세가 94이었을것이다.
무척 정정하시다!


할아버지와 나!
왜케 나는 뚱뚱하지?ㅋㅋ


아빠와 할아보지 데려다주러간 항구에서


엄마와도 한컷찍으며 예의상 무릎을 꾸민나.ㅋㅋ


엄마랑 셀카도~~


오는길에  바다가 너무 예쁘게 보이는 휴게소처럼 주차장이있어 차를세워놓고 아버지의 단독샷!


물빠진 갯벌을 배경으로 찍은 아버지와 어머니!


바람불어 날리는 머리로 엄마와 함께한 샷이다.
약간 빈티지 느낌으로 편집을 하여 아주 멋스럽지않나?


요렇게 할아버지 보러간 강화 방문기를 마친다.
간만에 즐겼던 가족과의 시간이라 아주 즐거웠었다. 

'Famil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율이 4살 되기전~추석  (0) 2012.10.09
어버이날 기념 저녁식사  (0) 2012.05.11
스위트 뮤지엄- 그랜드힐튼 컨벤션  (0) 2012.01.20
소율이는 천상여자!  (0) 2012.01.15
소율이와 삼촌  (0) 201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