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횟집,
일이 늦게끝나 정리하고 가려고하는데 명*이 형에게 전화가왔다.
"뭐하뉘?? 지금 정리하는데요..
일루와~ 네~~~"
란 대답을 하고 마감을 하고갔다.
벌써 많이 드시고왔다.
그렇다고 부산횟집에가서 형은 술만마실테니 밥먹으라고 하셨다.
가서 "제일 저렴한걸로 밥주세요 혼자먹을꺼에요``"라고했지만
돌아온것은 쌍우럭,
주문받아가실때 제일 싼거가 45000원이라고하시곤 갔는데..
이게 두마리일줄이야..
정말 배터지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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