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 전통 보양식 전문점

유림이라고 작년에 닭도리탕을 먹을 곳에서 

초복 삼계탕을 먹었다.

원래 유림은 보양식 전문집으로 토종닭, 토종오리, 보양식 이렇게만 한다.

예약은 불가능 전화로도 불가능, 오직 와서 번호표를 받으면 가능하다.

아래 사진은 토종닭 한마리!

정말 큼직하지않은가?

유림, 정말 맛난곳이다.

강추한다.

식신원정대에서도 왔었다고 광고하는 벽

처음 사진처럼 닭을 삶아져서 나오기는하는데

장갑에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다 찟어주신다. 

그리고 마지막엔 주는 찰밥을 넣고 먹으면 된다.

맛나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