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녀의 생일은 한송이의 장미꽃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행운목으로
준비를 해보았다.
저번에 준 선인장이 오래 살지를 못해
일주일에 한번 물을 흠뻑 주기만 하면 자란다는 행운목으로
셀렉하게되었다.
장미꽃도 많이 사고싶었지만 더욱 오래 가는걸 선물하고싶었기에
행운목으로 대체하였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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