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피셔맨을 또 샀다!
무려 25봉지!
알토이즈는 처음보는 맛이었는데 '쿨허니'였다.
피셔맨이 많으면 안도감이 돌고 편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일에서 피셔맨을 먹으면서 보내던 시간이 생각나서일까~
그립다..독일이~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욱이 당구장 (0) | 2011.11.27 |
---|---|
소곱창 ~ 불타는곱창 (0) | 2011.11.27 |
봄날@.@ (0) | 2011.11.27 |
오랜만의 소양 도서 (0) | 2011.11.27 |
유명한것과 유명하지 않을것의 차이.. (0) | 201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