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곱창을 먹으러갔다.
워낙 유명한집인지 줄서서 먹는다.
한번에 4인분을 구워줘서인지
첫맛은 덜익었고 뒷맛은 딱딱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너무 정신이 없었고 맛도 그냥 그랬다.
일본손님들도 많았다.
하지만 사장님과 사모님, 실장님과 가서인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먹다가 왔다.
가격은 소고기랑 비슷해서 ㅡㅡ; ㅋㅋ
우리동내 소곱창이 더 맛나는거 같다.
Essay
소곱창을 먹으러갔다.
워낙 유명한집인지 줄서서 먹는다.
한번에 4인분을 구워줘서인지
첫맛은 덜익었고 뒷맛은 딱딱했다.
손님이 많아서인지 너무 정신이 없었고 맛도 그냥 그랬다.
일본손님들도 많았다.
하지만 사장님과 사모님, 실장님과 가서인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먹다가 왔다.
가격은 소고기랑 비슷해서 ㅡㅡ; ㅋㅋ
우리동내 소곱창이 더 맛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