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산 라바짜(lavazza) 그랜드에스프레소(grand espresso)를 다 먹고나서
다른제품을 찾다 1kg로 살만한게 역시 라바짜밖에없구나 하면서
또다시 구입하였다.
일리먹은지도 오래되었는데...
가격대시로 따지면 뭐~~ ㅋㅋ
집에서 내려먹기 위해 수년이 지난 분쇄기를 110v 아답터에 꽂아 돌린다.
3번정도 사용하면 시간을 주고 모터를 식혀주어야 하는 단점이있지만
오래된 물건치고 아직까지도 날이 서있다.
갈기전의 그랱드 에스프레소(라바짜)
확실이 다크로스팅이라 그런지 원두가 까매요~~
그냥 씹어먹어도 맛있다는 ㅋㅋ
갈면 이런식으로 ㅋㅋ
내 분쇄기 좋구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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