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세번째 찾은 뽕의 전설~~
역시나 뽕의 전설이다 이번에는 쉬는날이라서인지 3시쯤 찾았는데도 대기표가 34번이었다
ㅠ,ㅠ
그래도 다른곳과달리 기다릴수있는 곳이있어 너무 좋았다.
메뉴는 저번과 먹은것과 같은 메뉴!
매운짬뽕 ; 캬 이 쪼금씩 혀에 다가오는 청량고추의 매운맛,
글을 쓰는 지금 입에 침이고인다!!
아주 신선하 해물과 수타의 면!!
최고의 조합이다.
정말 쏘주한잔이 생각이났지만..ㅋㅋ
운전을 해야하는관계로~~
뽕의 전설을 찾은 날은 날씨가 이리 좋았다 ~
해가 째~~~앵하다!
다들 대기번호를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하고
나의 그녀는 ㅋㅋ
대기실은 넉넉하다~~
그리고 역시나 먹어야하는 탕수육!!
신선한 이 고기와 튀김~~~
ㅋㅋ 이 맛난 소스까지!! 정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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