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CHANEL)백을 산 나의 신부,
쿠알라룸푸에서 구경하다가 샤넬백 하나를 득템하였다.
개봉기는 전에 올렸지만
오늘은 실제 실사를 올려볼까한다.,
A66803은 한국에서 발매가 되지않아
아는 사람들이 많지않다, 한손님이 매고온것을 본후
그 가방이 너무이뻐 이번 쿠알라룸푸 샤넬 매장에서 주문없이 구입가능해 사주게되었다.
만복이를 잉태한 우리 와이프를 축하해주기위해서
사준 샤넬백,
기본 샤넬백은 두개나있기에...이렇게 실용적인것을 사게되었다.
누구나 샤넬매장에서 가방산후 나오면 가방의 끈에 맨 샤넬리본과 샤넬 종이가방의
매력을 아실것이다,
역시 큰지막한게 너무 예쁘네
내마음도 설레게하는 가방,
인터콘티넬탈 로비에서 개봉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뿌듯~
가방의 구겨집을 방지하기위해
안에 습자지를 뭉쳐서 넣어놓았다.
샤넬 보증서와 샤넬 가방(A66803)
샤넬가방의 옆모습,
윗부분을 닫기전의 모습,
아직 A66803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죠?
데일리로 항상 들수있는
샤넬가방,
체인으로 어꺠에 길게 걸수도있다
윗 부분을 닫으며
샤넬로고가 위로 향해
더욱 그 자태를 자랑한다.
애니팡 하는 와이프와
샤넬백,
역시 샤넬이라고 안들고 다니면 너무 아깝지않을까..
역시 좋은것일수록 자주 들고다녀야하는것이 정답인것같다.
또 사준다했으니 아낌없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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