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백~
와이프가 예단 들어올때 어머니 선물로 사가지고온 샤넬백!
그놈의 샤넬백이 뭔지 여자의 로망이란다..
뭐 나도 솔찍히 남자지만 하나 들어보고싶긴하다.
샤넬, 샤넬,,, 가격값은 하는것 같다.
백 이름은 CHANEL BCC-A66813
예단들어올때 함께와 샤넬 종이 봉투가 꾸겨져있다.
특이하게도 봉투 앞면에 꽃이 붙어있다.
종이백에서 종이백을 꺼낸다.
역시 검정에 하얀 CHANEL
예단을 받으면서 열어보시는 어머니
어머니도 웬만한 가방은 다있지만
가방을 험하게 쓰다보니..
샤넬 가방을 사지않으셨지만
역시 받으니까 좋으신가보다!!
남들 다받는백이지만 그래도 나도 받아야하지않는가..ㅋㅋ
앞뒤면은 보면서 보시는 어머니
종이백안에는 더스트가 있다.
그안에 샤넬백의 자테가..!!!
샤넬백 뒷면
안쪽을보면 두부분으로 넣을수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주머니쪽을보면 샤넬 보증서가들어있다.
하나는 한국어로 사용방법이 들어있다.
개런티타드 뒷면에는 보증서 번호가 써있으나 내가 지워버렸다.
각 포인트마다 스틸끼리 스크레치가 나지않도록
새제품에는 비닐이 붙어있다.
줄안쪽에 잡아주는곳에도 샤넬이라고 적혀있다.
비닐을 떼니 역시 샤넬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총평은 샤넬은 꼭 하나쯤 가져봐야하는 백인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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