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워머,
초를 저 등안에 넣으면 할로겐이 초를 녹여
불이 나지않게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양키캔들이 딱 맞아떨어져 너무 아름다운 자태가 느껴진다.
첫번째 산 캔들워머는 흑색,
남자는 블랙,
가구도 블랙, 블랙이 제일 이쁘다. ^^*
전선을 꽂아놓고 온오프 스위치를 키면
할로겐에 불이들어와 초를 녹이며 양키캔들의 향을 느끼게해준다.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다.
양키캔들에 최적화된 캔들워머
정식 명칭은 캔들워머 랜턴(candle warmer lantern)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듯 스트롬폼에 안전하게 쌓여있는 랜턴이 있다.
그래서 택배로 배송을 해도 안전하게 운반이 가능하다.
캔들워머의 개봉기는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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