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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s

LAVAZZA ORO(라바짜 오로) 커피

독일에서 택배로 넘어온 라바짜 오로~!  LAVAZZA ORO

난 개인적으로 라바짜와 일리를 선호한다. 

다른 더 맛있는 커피들이 많다고하지만 

어릴때 많이 먹던 맛이라 그런지 이 두맛에서 벗어나면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한다.


보통 라바짜 1킬로로 그래드 에스프레소나 골드셀렉션, 탑클라스를 많이 사먹지만

가끔은 별미를 위해 퀄리타오로등 라바짜의 다른 종류를 선택하기도 한다.


단점은 250G 으로만 판매가 된다는점.


전반적으로 보면 1킬로가 훨씬 저렴하다,

하지만 독일이나 가까운 홍콩만가도 1킬로치 사도 한국의 반값정도밖에안되는 시세라

인편으로 오는사람있으면 부탁해서 사먹곤하다. 


라바짜 퀄리타 오로의 장점은

바디감이 좋다는거다 . 풍부한 향과 조합되는 맛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커피이다. 

더이상은 막입이라 자세히 쓰는건 피해야지 ㅎㅎ


미듐로스티이라고보면될듯하고

개인적으로 다크로스팅을 선호하지만 맛으로는 충분이 만족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