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처리장에서 물을 정화시켜 인공 폭포를 만들은 관광지.
폭토를 계단형식으로 만들었다.
처음 도착하면 하수처리장의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폭포쪽으로 다가가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래의 그림은 폭포옆의 피아노 건물이다. 화장실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방법을 교육하며
모유수유실까지 구비하고있다.
올라가는 계단을 밟으면 센서가있어 도레미파솔이 울린다.
화장실에서 일을보고 손을 닦는곳은 공용인데 손을 닦으며 바라보는 전경또한 멋지다.
저녁 6시면 문을 닫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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