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s

피아노 폭포


하수 처리장에서 물을 정화시켜 인공 폭포를 만들은 관광지. 

폭토를 계단형식으로 만들었다.

처음 도착하면 하수처리장의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폭포쪽으로 다가가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아래의 그림은 폭포옆의 피아노 건물이다. 화장실과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방법을 교육하며
모유수유실까지 구비하고있다.


올라가는 계단을 밟으면 센서가있어 도레미파솔이 울린다. 


화장실에서 일을보고 손을 닦는곳은 공용인데 손을 닦으며 바라보는 전경또한 멋지다.


저녁 6시면 문을 닫으니 주의하자!


'Trave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출판단지  (0) 2012.04.20
인연을 다시한번 이어주는 포토몬의 포토북!  (0) 2012.02.15
2012년 1월1일 강릉 경포대  (0) 2012.01.04
크라운 C.C 골프텔  (0) 2011.12.08
통나무 닭갈비  (0)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