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입니다.
그녀에게 에어팟 2 유선 을 사주고선 어제 에어팟 프로를 그녀에게 선물 받았답니다. ㅎㅎ
지금 보스 qc25, qc30, qc35 세개의 노이즈캔슬링을 가지고있니다.
에어팟 프로까지 이제 4대의 노이즈캔슬링이 생겼는데,
뜯을까말까 정말 고민하다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뜯었네요^^ㅎㅎ
밤 11시쯤 ㅎㅎㅎ
뭐랄까요,,
에어팟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보스 이어폰, 헤드폰들과도 많이 다릅니다.
우선은 헤드폰이 아니라는것, 이어폰인데 아주 작은 이어폰, 그리고 콩나물처럼 생겼는데
또 그것조차 나름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노이즈캔슬링의 느낌은
음... 그 느낌이 뭐랄까 먹먹하고 띵한 느낌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느낌이 좋은듯합니다.
다만 그 멍하고 띵한 느낌이없어서 약간의 소음이 들리지만
평상시에 착용하고 다니기 좋을듯합니다 .
아직 노래만 들어봐서 통화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단점이 나름 차단이 잘되어서
걷거나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그럴때는 많이 위험할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사주게 된다면 에어팟 프로는 반대하고싶습니다.
이만 애플 에어팟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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