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소율이와 코스트코에 놀러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초롱초롱하던 소율이~
손에서 놓치 못하던 하겐다즈를 놓고 잠들었다..
너무 불편해보여
요렇게 상추를 베게 대신 대주었다~~
소율이가 커서 이거보면 많이 웃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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