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의 결혼시계 엄마의 결혼시계 시집올때 오메가 시계를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시계가 아직까지 있다. 아버지는 로렉스를 받으셨고 로렉스 스틸이 콤비를 지나 지금은 금장으로 변해있다. 어머니 시계는 오메가라서인지 중고값은커녕 끊어진 태엽을 고치고 가죽줄을 바꿀려고하는데 시계명장 사장님이 고치지말고 같고있으라하신다. 고쳐도 쓸사람도없다고 나중에 부인될사람이 쓴다고하면 그때 가서 고쳐도된다고하셨다. 더보기 제로할리버튼 제로할리버튼 Z3-si 5년전에 너무 같고싶던 가방이었다. 15인치 노트북가방.. 3.5킬로의 덩치를 가졌던가방. 비싸서 구경만 했었는데.. 이번에 좀 작고 가벼운 브리프케이스로 구매하게되었다. 안에는 제로쇼크처럼 충격을 흡수할수있는 처리가되어있다. 외부는 폭탄이 터지고 차가 밝고지나도 내부에 충격이 전해지지않는다는 제로할리버튼! 이번에 좋은기회를 얻어 싼가격에 살수있었다. 그리고 그마저도 그녀가 사주었다. 겉모습만 봐도 황홀하지 않은가?? 내부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찍찍이가 노트북을 고정시켜주고 내 11인치 맥북에어 경우에는 얇고 작아서 공간이 남는다. 사이드에 충전기와 마우스를 넣고 위에는 수첩이랑 파우치하나넣으면 꽉 찰듯하다. 노트북용말고 일반 브리프케이스는 안에 소가죽으로 되어있고 윗부분에 여.. 더보기 겨울을 위한 털신발 윤호형이 발시리다고 신발을 하나 주문해달라고했다. 좋은거를 사려고했지만 겨울만신고 버린다기에 싼것중에 좋아보이는것으로 골랐다. 가격은 무려 5900원. 품질은 중하 정도! 하지만 내가 실정리랑 이것저것좀 만지니 털빠지는거 말고는 아주 괜찮다. 형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ㅋㅋ 더보기 맥북에어를 사다! 윈도우만 고집하던 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썼고 이번에 드디어 맥북에어를 샀다. 일을하면서 들고다니는것이 힘들어 월급으로 샀다. 정말 그얇기란... 감동이다!!! 맥북에어에서 포토샵을 구동시킨 모습과 매직 마우스! 접을을때의 모습이다. 11인치라 작긴히자만 정말 이쁘고 가볍다. 노트북을 열면 한입 물은 사과에 불이 들어온다. 최고야 맥북! 더보기 내 루페! 불가리 줄에 내 루페를 달았다. 루페는 14배율로 보통의 10배보다 더 확대가된다. 루페는 작지만 렌즈가 워낙 좋아 선명하고 좋다. 내 이름을 새겨놓았고 트리플렛이라 곡면차가 없다. 줄 끝에는 불가리 14k골드로 되어있고 불가리 로고가 각인되어있다. 더보기 롤라이 XF 35 로라이 XF35 롤라이 특유의 귀여운 35가 아닌 XF35! 이것은 롤라이의 첫번째 RF카메라이다. 셔터스피트 조리개등등 조절링이 앞에있지않고 일반 펜처럼 렌즈에달려있다. 렌즈는 칼짜이즈 소나 렌즈, 조리개값 2.3 내가 유럽에있을때 벼룩시장에서 5유로에 구입한 녀석이다.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며 쨍하게 사진이 나온다. 역시 칼짜이쯔! 뒷모습은 별 특징이 없으며 릴리즈를 사용할수있도록 셔터에 구멍이 뚫려있다. 렌즈는 40밀리로 적당한 화각을 가지고있어 스냅용으로는 최적인거같다. 더보기 헬스장갑과 손목보호대 내 헬스장갑(나이키)와 손목보호대(레버레스트) 나의 운동을 보필해주는 필수품! 헬스장갑은 나이키라 자주 사용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사용감도 나쁘징낳지만 손바닥 부위가 쿠션감이 많지가않고 가죽이나 세무로 되어있지않아 그립감이 떨어지는것이 단점이다. 에버레스트 손목보호대는 정말 최고다. 여러종류의 손목보호대를 써봤지만 손목을 감싸는 느낌은 붕대 이후로 최고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로지텍 블루투스 헤드폰 바야흐로 군제대후 복학하고 이 블루투스 헤드폰을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샀다. 그땐 블르투스 헤드폰이란것이 있지도않았고 남들이 본적도 없을때이다. 나는 나름 어얼리 아답터라고 자주심을 가지며 가서 지금까지 썼다. 에피소드로 한 1년정도 사용했을 내친구 백이 놀러와 신기하다며 쭈욱 늘려썼는데 중간 브릿지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잘라졌다. A/S하는데 드는 비용은 5만원 ^^; 그래도 이 블투가 운동할때 항상 두손과 몸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아직 지금도 사용중인 내 소중한 헤드폰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