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애플 트랙패드

때 아니게 늦개 구매한 맥 애플 트랙패드.
지금 트랙패드 2가 나온시점애서
애플 트랙패드를 구매한게 바보같다 생각할수도있지만 컴퓨터 사용의 빈도수를 보면 그리 많지 않기에 맥 트랙패드 2까지는 필요없다 생각되었다. 그리고 비싼 가격또한 내 마음을 흔들리게했다~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기 구한 맥 애플 트랙패드 ㅎ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뜯어서 설치 사용해보았다.

트랙패드는 맥북에나 맥북 프로에 있는 터치패드를 아이맥에서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진 아이로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맥북 에어나 맥북 프로 터치패드의 장점~ 세번째 사진의 멀티터치를 가능하게한다. 애플 트랙패드는 손가락은 올려 쓸어넘기면 응용프로그램이 전환되고 확대 축소를 손가락 두개로할수있는 기타 등등...

작업의 능률을 올려주는 최고의 동반자가 아닌가 싶다.

아이맥을 산이후 뭔가 불편한같은게있었는데 애플 트랙패드를 들임후 말끔히 해서되었디.

마우스는 오른손에 트랙패드는 왼손에 놓고 포토샾작업을 하면 어찌나 편안한지 ㅎㅎ
트래팩드로 제일 잘쓰는건 응용프로그램 전환과 포토샾시 왼손으로 확대,축소, 오른손으로는 사진작업을 하는걸 제일 즐겨한다.ㅎㅎ

말끔히 잘빠진 애플 맥 트랙패드~
트랙패드 2애는 포스터치인가가 있다지만
아직 써보지못해 이것만으로 신세계인듯하다.

애플 트랙패드의 설치방법은 아이맥답게 옆면의 전원을 길게눌러주면 끝! 아이맥이 날아서 트랙패드를 잡아준다 ㅎㅎ

이래서 애플이 좋다니까 ^^

이만 트랙패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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