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uri Care 엘지 퓨리케어 공기 청정기 후기

송도 오네스타 쥬얼리가 소개하는 

엘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후기입니다. 

LG Puri Care 공기 청정기를 개업선물로 받아서 뜯어보게되었습니다. 

집에서 스타일러를 쓰면서 너무 만족스러워 관심있게 지켜봤었지만 사지않고있었는데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선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택배로 바로 와서인지 박스가 좀 찟어져있네요

퓨리케어 박스를 열어보니 안쪽에 안전하게 포장되어있어 제품은 문제없어보이더군요^^;

오네스타 주얼리가 올리 세번째 사진을 보시면 크기가 작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둥글둥글하고 화이트 색상이라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네번째 사진의 손잡이 부분을 당기면 필터가나오는데(3번째 사진) 그 필터의 비닐을 다시 분리해서 그대로 넣고 닫아주시면 

준비는 끝난답니다. 

그리고 바로 코드를 꽂고 전원버튼을 눌러주시면 

시작됩니다. 

둥근 부분 윗부분에 숫자로 표시가되면서 공기청정기가 돌아갑니다. 

송도 오네스타 주얼리의 앞집인 아웃백이 공사중이여서인지 먼지가 눈에 안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문을 열어놓으면 숫자가 170정도대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문을닫고 시간이 좀 지나면 20대까지 떨어지고요~ 

색으로도 공기의 나쁨을 알수있지만 

숫자로도 수치를 보게되니 더욱 믿음이갑니다. ㅎㅎ

소음은 거진 없는듯합니다. 

집에서 다이슨 퓨어쿨링크를 쓰고있는데 

이거 2단계보다 조용한듯합니다 .

다이슨 퓨어쿨링크는 헤파필터가있 좁고 길어서 세워놓기에 불편함이없는데 

그거에 보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가 자리를 좀 차지하는것같긴합니다. 

각각 장단점을 보면 가격이 거진 4분의 1인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 

필터값도 저렴하다는게 장점인듯하며 소음이 없다는것이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pm1.0을 감지하는센서로 공기청정을 해준다니 다이슨과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는듯합니다. 

오네스타주얼리에 오시는 손님들도 깨끗한 공기에 아주 만족스러워하신답니다. 

lg 엘지 전자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특장점을 보면

눈으로 확인하기쉬운 오염도, 

6단계 토탈케어

(토탈 유해가스필터와 토탈 알러지집진필터)

제귬 이오나이저(공기중의 세균을 제거)

핸드폰의 연동

정도가 써져있습니다. 

송도 오네스타주얼리의 입장에서 써본 느낌은 

제일 중요한 소음이 적다는거에 큰 표를 던지고싶습니다. 

엘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 대한 궁금하신점이나 

다이슨 퓨어쿨링크에 대한 궁금하신점이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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