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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우울하다고해서.. 그녀가 우울하다고해서 운동하다말고 룸에들어가 사진을 찍는다.~~ 귀여워>.< 더보기
그녀의 깜짝 선물 그녀가 깜짝 놀라게 이런 준비를 해왔다. 트렁크에있는 음식과 호가든 맥주, 밀전병같은걸로 감싼 이름이 뭐더라~~맛난거~ 후식으로 준비한 각종 쵸콜렛! 튀긴 닭 날개와 양념 닭 가슴살~ 한강에 돗자리 펴고앉아 맥주를 마시며 음식들을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더보기
일리 리미티드 에디션 그녀가 비알레디를 구입하는 관계로 사준 일리! 그중에도 일년에 한번 정도만 나온다는 리미티드에디션 겉의 저 무늬가 누구더라 어떤 화가가 그린거라더라~ 더보기
소율이에게 삼춘이 준 선물 소율이 두번째 생일이라 산 운동화 원래 나이키를 사고싶었으나 똑같은걸 누가 가지고있다고해서 고르게된 아디다스, 난 나이키가 좋은데, 이쁜건 아디다스가 좋지만 확실히 쿠션감에서...떨어진다. 그래도 소율이가 좋아해줘서 잘 신고 다니니 고맙네~~ 신발 크기는 140mm 더보기
코주부 육포 추석선물로 보냈던 코주부 육포 코주부 답게 맛은 일품. 그러나 선물용이라고 800g짜리가 500g으로 둔갑되어있다. 등치는 커졌는데...양은....OTL 더보기
사랑의 도시락 그녀가 싸준 첫번째 도시락. 어느날 갑자기 와서 도시락을 건네주고갔다. 유부초밥과 새우주먹밥, 그리고 닭날개! 고마워~ 더보기
소율이 생일선물 내조카 소율이의생일이었다.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신발을 샀다. 누난 뭐이쁜 운동화 사오라고했지만 내게는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아니면 운동화가 아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다는 신발을 사도 운동화는 운동화메이커에서 사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결국은 나이키와 고민하다 산 아디다스 신발. 에어가없어서 싫긴했지만 사진찍어서 몇개보내주니 소율이가 찍었단다! 그래도 소율이가 좋아해주면서 신어줘서 넘 고맙다~ 더보기
그녀에게 받은 아침 식사 그녀가 홍콩에 어머니와 놀러갔다. 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그녀를 찾아 공항으로갔다. 어머니께 인사하고 많은 돈은 못주고 쪼금 환전해서 쓰라고 줬다. 그런데 그녀가 나가기전에 샌드위치와 탄산수를 주었다. 나 오면 주려고 준비해놓았단다! 아!! 지하철서 감동속에서 맛있게 먹고 출근했다. 샵 도착시간은 8시 15분. 10시 오픈인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