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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s

2011년 몰스킨 2010년 말 2011년을 위한 몰스킨 다이어리를 샀다. 그녀에게 주려고 편지도쓰고 이리 포장을 했다. 파란색 포켓미니 사이즈,데일리이다. 겉표지에 싸여있어서 보이진않지만 금색으로 이름과 문구를 각인했다. 남대문 알파문고에서 10프로 할인을 받아서 샀었다! 더보기
그녀에게 주었던 생일 꽃다발 꽃은 xystum이라고 63빌링에 있는 꽃가게에서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만들어준 꽃을선물하니 그녀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효정이라는 플로리스트가 만들어 주셨어요~! 2010.08월15일날 사다가 주었던 기억이나네요~ 더보기
디오텍 상품권 디오텍에서 새로나온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 베타테스트가있었다. 몇일 사용하고 자세히 적어서 후기를 올려놓았더니 일등은 아니지만 이렇게 상품권이 날라왔다. 무려 신세계백화점 5만원권!!!!! 더보기
에버랜드에서 사온 선물 에버랜드에서 그녀에게 줄 선물 하나와 소율이에게 줄 선물 하나씩 사왔다. 그녀의 것은 저금통~ 저 웃는 곳에 사진을 넣을수있다. 소율이용 머리핀! 꼬깔 머리핀~~ 더보기
엄마의 몰스킨 예전부터 엄마가 은행이나 이런데 각인 되어있는 수첩을 쓰는게 싫었었다. 그래서 작년초에 몰스킨 다이어리를 사드렸다. 아래그림은 작년거과 올해 것! 몰스킨 위클리 노트 라지 사이즈이다. 나도 라지 사이즈가 좋긴하지만 내 가방에는 들어갈만한 자리가없다.ㅜㅜ 작년초에는 왜 다이어리를 돈주고 사냐고 그랬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알아보고 그러면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올해도 하나더 샀고, 작년의 금색 각이에 비해 올해는 검정으로 더 눈에 띄게 만들었다. 작년것과 올해것! 작년에는 한문과 독어를 썼는데 올해는 그냥 영어로만! 몰스킨은 사용한지 몇달이 지나면 손때가 묻어 정말 떨어지기가 싫어진다. 그런 맘은 써본사람만이 알것이다. 더보기
몰스킨 '수첩' 하면 피카소부터 엄청 유명인이들이 쓰는 몰스킨을 떠올리게 된다. 수첩계의 명품이랄까? 독일에 있을때는 비싸서 사지 못했는데 확실히 한국이 왠만한거 다 싼듯 하다. 이번년도에도 그녀에게 주기위해 하나 마련했다. 엑스스몰 사이즈이고 데일리 다이어리다. 솔찍히 엑스 스몰만 색이 예뻐 나도 써보고싶었으나 나의 큰손에는 너무 작아 부담스러웠다. 사진을 감상해볼까? 포장되어있는 몰스킨 올해도 어김없이 각인을 하였다. 필기체에 금색이었던 작년것보단 더 눈에 띠고 낫씽체라그런지 글씨도 귀여운 맛이있다. 각인은 나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이라는 뜻으로... 작년에 사준 엑스스몰~ 파란색에 금색 각인..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간다. 다이어리가 지저분해지는만큼 그만큼 열씸히 살았으리라 생각된다. 몰스킨 다이어리는 가죽.. 더보기
지*의 선물 지*가 한라봉을 보내주었다. 자갈밭에서 키운 한라봉이라 했다. 정말 맛나게 생겼고 맛은 정말 달콤했다. 지희 말로는 한라봉은 수확시기 2주안으로 사먹는게 제일 맛나다고한다. 1월쯤인가 보내줬었는데 올해 겨울에는 안보내주려낭 ㅋㅋ 하나 보대달라고해야지~~~ 더보기
사랑의 쇼콜라데~ 그녀가 준 사랑의 쇼콜라데~! 예쁘게 포장해왔다. 포장도 잘하는 그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다! 땡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