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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ags

샤넬 chanel 체인지갑 샤넬 chanel 체인 지갑 후기를 써볼까한다. 샤넬은 항상 설레이는 기분을 전달해주는 메이커이다. 이미지 마케팅도 엄청나게 잘한것이지 웬지 안비싸도 비싸도 샤넬이라는 로고를 보면 설레인게된다. 오늘은 체인지갑, A33814 Y01864 C3906을 소개해볼까한다. 체인지갑은 코트나 가벼운 원피스위에 가방처럼 걸수있는 롱체인이 달려있어 가벼운 옷차림이나 아주 두터운 옷차림에 지갑대신 체인지갑에 필요한것만 넣어서 들고다니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블랙에 금장이라 그런지 확실히 고급스러워보이며 크지않아 착용시에도 너무 이쁘다. 다만 아쉬운점은 체인의 길이를 조절할수없어 누구에겐 길고 누구에겐 짧은 샤넬 체인지갑이 될수있다는것이다. 샤넬마크가 지갑 가운데에 조그만하게 금장으로 위치되어 고급스러움을 느.. 더보기
샤넬 보이 쉐브론 카프스킨 백,클러치 백 샤넬 쉐브론 카프스킨 클러치 백, 하도 사람들이 열광해서인지 내가 샤넬 매장에가서 구경을 하거나 물건을 구입해도 나 조차 설레인다. 흡사 내가 롤렉스 매장에서 시계를 보듯~ 가방이던 시계이던 더 하이엔드도 많지만 가격은 하이엔드들보다 저렴하지만 그냥 딱 이거 하면 이거! 처럼 공식화되어서인지 항상 설레인다~ 단점은 얼마짜리를 구입하건 딸랑 에비앙 하나준다는거 ㅜㅜ 샤넬 쉐브론 카프스킨 클러치 백을 구입해 자랑겸 글을 써본다. 램스킨은 가죽이 너무 연해 관리가 어려워 캐비어 재질의 클러치 백을 찾다 발견한 보이 샤넬 쉐브론 클러치백이다. 캐비어는 아니고 카프스킨라고한다. 카프스킨은 1년 미만의 송아지를 뜻한다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다. 램스킨보단 튼튼하리라!! 보이 샤넬의 가죽 패턴이 V 모양으로 되어.. 더보기
샤넬 chanel 카드지갑 샤멜 카드지갑~ 이번에 마음이 허한 그녀를 위해 급 샤넬매장으로 향했다. 없으면 안한다는 취지라 기쁜맘 반, 아쉬움 반을 가진채 신세계 샤넬 매장에 갔는데 마침 검은색에 금장 카드지갑도있고 빨강에 은장 카드지갑도있었다~~ 원래 샤넬 금장을 좋아하는 그녀와 나는 어멍난 고민끝에 빨깡에 은장으로 선택하고 선물포장받고 기분좋게 집에들어왔다. 집에오는 내내 선물포장받은 샤넬 종이가방은 꼭 직접 들겠다고하는 센스!! ㅎㅎ 샤넬의 포장은 항상 사람을 설레게 한다. 집에와서 샤넬 카드지갑의 포장을 풀어본다. 카드지갑을 감싸고있는 파우치또한 세무재질로 아주 고급스럽다. 보증서와 결제내역,보증서가 들어있다. 뜯고보니 너무 예쁜 샤넬 카드지갑이다~ 점심먹으러가거나 가까운데 핸드폰과 샤넬 카드지갑만 가볍개 들고 다니면 아주.. 더보기
루이비통 티볼리 파이프 수리건 루이비통 티볼리 에이에스건입니다~ 주 종목은 쥬얼리지만 너무많은 분야를 접하다보니 가끔 이런 에이에스건도 부탁받고한답니다~ 정말 수선 잘하시는분을알아 부탁 드려 수선했답니다~ 오랜기간 사용해 파이프 부분이 닳아 검정 파이프가 가죽을 뚫고 나왓답니다~ 그래서 새로 루이비통 티볼리를 수선해 처음 그 가방 그 느낌으로 완료했답니다~ 깔끔한 수건으로 저의 손님이 너무 만족해했답니다^_* 루이비통이 명품의 한축인게 분명한게 수선을하니 다시 새가방 느낌이라 오랜시간 또 들고다닐수있을듯해요^_* 이만 루이비통 티볼리 파이프 수리 후기였습니다^_^ ​​​​​ 더보기
루이비통 파우치 끈 수리 아는 지인이 맡기신 루이비비통 파우치 가죽끈을 수리해드렸네요^_^ 루이비통 파우치는 역시 명품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도 현역입니다~ 오래전 사신모델이라는데 관히도 잘하시고 태닝도 아주예쁘기 잘되었네요^_* 루이비통의 가죽끈만 교체하였습니다~ 통가죽의 색상을 최대한 태닝된 가방색과 맞췄습니다~ 루이비통 파우치의 가죽 끈이 새걸로 바뀌면서 새 가방같은 느낌이 나는정도입니다^_^ 일반 저렴한 가방과 달리 명품이라 그런지 변하지않는 모습과 가치를 한번 더 본듯하네요~~^^ 이만 루이비통 파우치 가방 끈 교체기였습니다~^_^ ​​​​​​ 더보기
루이비통 반둘리에 어깨끈 루이비통 반둘리에 어깨끈 제작기! 내가 만든건 절대아니며 공방 사장님께 부탁한 반둘리에 크로스끈이다. 저 루이비텅 가방 이름을 몰라서 모르지만 크로스끈이없는 가방이지만 손잡이 아랫부분에 반둘리에 어깨끈, 크로스끈을 착용할수있도록 장식에 여유 고리가 달려있다. 그녀의 반둘리에 가방끈을 가져가 똑같이 만들어달라도했는데 정말 똑같이 나왔다 ㅎㅎ 통가죽이라 똑같이 태닝이 된다는점도 아주 만족스러운 루이비통 크로스끈, 루이비통 어깨끈이다. 전부다 제작된후 태닝작업을 거쳐 색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췄다^_^ 루이비통은 역시 명품이라 그런지 끈을 추가한다든지 AS를 통해서 대물림까지 할수있다는 점이 좋은거같다~ 명품은 명품값을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신쥬얼리도 명품이 될수있도록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대물림이 가능한.. 더보기
에르메스 천가방 에르메스 천가방~ 애르메스 가방은 하나쓰고있는데 새것같은 중고 하나 구입했다~ 이 에르메스 가방은 쓰면쓸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무거워도 안찟어지고 튼튼하고 잘 안헤어지고!! 단점은 비오는 날이나 얼룩에 때가 잘탄다는거 ㅠㅠ 이번에는 카키색과 남색의 조합으로 샀는데 캐쥬얼하고 느낌은 정말 좋다~ 안쪽에 지퍼에만 가죽이 달려있다는게 함정! 그래도 적은 금액으로 에르메스 제품을 써보니 이만한게 또있을까 ㅎㅎ 무거운 린즈랑 카메라 넣고 다닐때도좋고~ 사람들이 명품인지 몰라 땅에 내려놓고 놀아다니며 사진찍어도 안훔쳐간달까~~~ 아는사람만 아는 에르메스 가방이기에 더욱 가치가았어보인다 ㅎㅎㅎ 내느낌이려나 ㅎㅎㅎㅎ ​​​​ 더보기
루이비통 쁘띠 노에 이번에 그녀가 구입한 루이비통 쁘띠노에 난 노에 BB인줄 알았음. 저번에 루이비통 매장갔을때는 정말 작고 귀여운 노에가 있었다. 나노 노에였던가~ 그녀가 쁘띠 노에를 선택한건 전반적으로 저기 체형과 크기를 비례했을때 안크고 적당히 들고다니기 좋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녀나 나나 좋아하는 모노그램 루이비통 쁘띠 노에이다~ 루이비통 홈피가니까 25*27*20인가 재원이 적혀있던거같다~ 성인남자 한뼘정도 길이의 적당한 크기~ 넉넉한 수납력이 쁘띠노에의제일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루이비통 쁘띠 노에의 단점은 지퍼가 아니라 가죽끈을 매듭짓는거라 가죽이 금방 헤질것 같다는것과 급할때 예쁘지 묶지 못한다믄거 아닐까싶다. 루이비통 쁘띠 노에는 확실히 매력적임 가방인듯하다 ~ 길거리에서 흔하지도않고 ㅎㅎ 혹시 쁘띠 노에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