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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Bags

보이샤넬 BOY CHANEL 금장 지갑 어머니 선물로 사드린 샤넬 (CHANEL) 보이 지갑! 금장 마크로 빈티지 스타일을 원했지만 2015년 시즌상품이라 없다는 바람에 그냥 몇일 고민하다 질른 보이지갑! BOY 지갑. 샤넬 chanel의 양가죽 지갑으로 스크래치에 엄청 민감한데..그것때문에 사실 고민이 더 많았다. 어머니의 털털한 성격에 지갑이 금방 상할까 고민이되었지만 ㅎㅎ 결국은 샤넬 chanel의 보이 boy 지갑으로 겟하셨다~~ 신세계 본점 샤넬 매장에서 겟했으며 결제전 지갑이 대한 검수가 일차로 들어가고 이차로 고객에게 봐달라고 한다. 사실 내눈이 몇개의 흠집이 보인 보이샤넬이지만 물어보니 가죽의 특성이라고 하신다~ ㅎㅎ 엄마만 괜찮다면 나야 뭐~~ ㅎㅎ 깔끔히 예쁘게 포장해달라고하고 ~ 샤넬 chanel은 포장이 별거없지만 겉 케.. 더보기
루이비통 리포터 GM 크로스백 카메라 가방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루이비통 리포터 GM 사이즈가 29cm정도로 큰 사이즈라 카메라 가방을하기에 아주 적절한 루이비통 리포터 GM이다. 지퍼가 두줄로있어 렌즈와 카메라를 따로 담기좋으며 평상시에 가지고다니기에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너무 편안하다. 요즘은 리포터 PM 사이즈 즉, 20센치 살짝 넘는 작은 사이즈만 판매중이라 요즘은 보기어려운 루이비통 리포터 GM 이다. 앞쪽에 수납공간이있너 급하거나 간단한 종이류는 지퍼를 열지않고도 바로 수납할수있어 아주 용이하다^^ 루이비통 리포터 GM의 첫번째 지퍼 안에는 지갑등을 수납공간 두개가있어 물건들과의 마찰이 일어나지않게해준다. 리포터의 두번째는 그냥 빈 공간으로 이것저것 다 수납하기 편하다~~ 자물쇠가 하나 준비되어있어 카메라나 지갑등등 중요한 .. 더보기
루이비통 반둘리에 스피디 35 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35 그녀가 너무 거지고싶어하는 가방, 샤넬부터해서 루비이통, 구찌까지 많은 가방을가지고았지민 캐쥬얼히게 들어야한다며 사거싶어히는 반둘리에 35 , 루이비텅 스피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옆라인 선과 끈이 달려있다는게 다르다. 끈으로 인해 더욱 캐쥬얼힌 느낌이 강한 스피디 반둘리에 35, 사실 나도 루이비텅 반둘리에가 가지고싶었다. 45나 55로 ... 하지만 그녀가 들기에 너무 크다는 이유로 작은 사이즈를 사게되어 약간은 유감이다 ㅎㅎ 반둘리에35 는 내가 직접 들일이 많지 않을듯하여 상관없겠지!? 설마..... 루이비통 대표적인 라인들중에 하나인 반둘리에. 그녀의 컬렉션이 하나 늘어나는구나^_^ 언제 예쁜색으로 태닝이될까!! 일년은 걸리겠지... 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35 궁.. 더보기
샤넬백,A66803 실사,CHANEL 샤넬(CHANEL)백을 산 나의 신부,쿠알라룸푸에서 구경하다가 샤넬백 하나를 득템하였다. 개봉기는 전에 올렸지만오늘은 실제 실사를 올려볼까한다.,A66803은 한국에서 발매가 되지않아 아는 사람들이 많지않다, 한손님이 매고온것을 본후그 가방이 너무이뻐 이번 쿠알라룸푸 샤넬 매장에서 주문없이 구입가능해 사주게되었다. 만복이를 잉태한 우리 와이프를 축하해주기위해서 사준 샤넬백,기본 샤넬백은 두개나있기에...이렇게 실용적인것을 사게되었다. 누구나 샤넬매장에서 가방산후 나오면 가방의 끈에 맨 샤넬리본과 샤넬 종이가방의 매력을 아실것이다, 역시 큰지막한게 너무 예쁘네내마음도 설레게하는 가방, 인터콘티넬탈 로비에서 개봉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니내 마음도 뿌듯~ 가방의 구겨집을 방지하기위해 안에 습.. 더보기
Chanel,샤넬,A66803,샤넬백 쿠알라룸푸에서 사온 샤넬백,그녀가 가진 클래식이 아닌 평상시에 편안히 들고다닐수있는 샤넬백Chanel A66803,한국에는 없는 모델로 아주 편안한 스타일의 숄더백이다.가격도 많이 비싸지않으며 데일리로 항상 가지고다닐수있는 샤넬백,그 개봉기를 보이도록 하겠다. 샤넬(CHANEL)의 특징적인 검정 종이봉투어 하얀 리본, 새로나온 샤넬 시계 J12를 광고하는지 광고 브로쉬어가 들어있다. 봉투에서 꺼내명 검정 샤넬 박스가 나온다. 모델 번호는 A66803, 검정 더스트백에 아주 고이 모셔져있다. 습자지가 꾸겨지지않도록 들어가있다. 바깥쪽에 샤넬의 로고가있다.여자를 설레게하는 샤넬로고, 보증서와 개런티카드 한글로도 설명서가 써있다. 자석에도 샤넬의 로고가 새겨져있다. 가방은 지퍼로 잠그는게 아니라 접어서 자석으.. 더보기
샤넬백, chanel 샤넬백~와이프가 예단 들어올때 어머니 선물로 사가지고온 샤넬백!그놈의 샤넬백이 뭔지 여자의 로망이란다..뭐 나도 솔찍히 남자지만 하나 들어보고싶긴하다.샤넬, 샤넬,,, 가격값은 하는것 같다.백 이름은 CHANEL BCC-A66813 예단들어올때 함께와 샤넬 종이 봉투가 꾸겨져있다. 특이하게도 봉투 앞면에 꽃이 붙어있다. 종이백에서 종이백을 꺼낸다.역시 검정에 하얀 CHANEL 예단을 받으면서 열어보시는 어머니어머니도 웬만한 가방은 다있지만 가방을 험하게 쓰다보니.. 샤넬 가방을 사지않으셨지만 역시 받으니까 좋으신가보다!!남들 다받는백이지만 그래도 나도 받아야하지않는가..ㅋㅋ 앞뒤면은 보면서 보시는 어머니 종이백안에는 더스트가 있다. 그안에 샤넬백의 자테가..!!! 샤넬백 뒷면 안쪽을보면 두부분으로 넣을수.. 더보기
Rebacca Minkoff Jet Setter Shoulder Bag 레베카 밍코프 젯세터 레베가 밍코프 가방을 질렀다.제이코샾이라고 강남역 12번 출구 목화 빌딩 12층에 있는 오프라인샾이다.일년에 한번 세일을 하는데 그게 바로 엇그제부터!인터넷으로 보다가 뭐 잘 모르겠어서 사모님이랑 다음날 아침에 가기로했다.사실 코치나 토리버츠, 마이클 코어스, 마크제이콥스나 그런제품들이 있지만 큰 관심은 없었다. 여자친구 백이나 사줄까하고 한번 들러보았던것이다.이뻐보이는거 몇게 사진찍어서 보내니 다 별로라고해서 걍 가려다가 혹시 남자가 들만한 백이있나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그때 레베카 밍코프(rebeccaminkoff)를 추천해주셨고 그중에도 젯세터(jet setter)를 소개해주셨다.한눈이 이넘은 내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격대는 적지않았다. 그리고 가방은 산지 얼마 되지않아 고민이 좀 되.. 더보기
제로쇼크 케이스 제로쇼크케이스 내 맥북에어를 할리버튼에 못넣고 다닐때 쓰려고 샀다. 11.6인치용을 샀는데 좌우싸이즈는 맞지만 상하는 너무 크다. 제로쇼크 케이스는 생긴것은 별로지만 정말 충격흡수는 대단한거같다. 큰가방이 와서 가지고다니지는 않지만.... 큐앤에이에 물어보니...맥북용은 따로있다고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