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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s

오징어 그녀가 강릉에 가서 사다준 오징어 강릉에서 온지 꽤 되어서 강릉 오징어를 먹은지 오래되었다. 오징어는 역시 강릉! 두툼한 살과 쫄낏한 살~! 꿀꺽! ㅋㅋ 더보기
크림파스타와 레드와인 독이에서 자주 먹던 크림 파스타와 와인, 크림파스타의 중요한 점은 생크림이 들어간다는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유를 조금 넣어야한다. 먹기전에는 크로이터 잘쯔와 빠다노 치즈를 넣어 먹으면 훨씬 맛있다. 또한 레드와인이 곁들어지면 최고의 맛을 느낄것이다. 더보기
그녀가 준 커피 그녀가 드롭용으로 준 커피 하나는 아이뤼시고 다른하나는 프렌치카페이다. 나는 드롭을 잘 먹지 않아 맛을 한번밖에 보진 못했지만 엄마가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더보기
Balduzzi 발두찌~ 스위트 프리미엄 레드와인이라고써있다. 설명해준 와인이지만 이렇게 달꺼라고는 생각도 안했다. 정말 suess! 하다. 한번쯤은 다시 마셔보고싶지만 매일 먹으라면 못먹을만한 와인. 가격도 싸지많은 않다. 더보기
과일을 깍는다는것은... 집뜰이로 엄마의 손님들이 온다고했다. 나는 곧 나가야하기에 과일을 사다놓고 잘랐다. 과일을 자를때는 먹는사람의 입장을 고려해서 잘라야한다. 여자인지 남자인지,,또는 아기들인지에 따라 크기 모양, 종류가 결정된다. 더보기
쭈꾸미 볶음 그녀와 구리시민공원을 다녀와서 쭈꾸미 볶음집(서해쭈꾸미)에 가서 맛나게 먹었다. 시간떄가 점심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별로없어서 좋았다~~~ 역시 낚지 볶음은 매운맛에 먹는ㅋㅋ 운전땜시 술은 맥주한병밖에 먺지 못했다~~ 그래도 다시한번 찾아가보고싶은 그곳~~ 어디더라 ㅋㅋ 더보기
껍데기 집 엄청 유명한 껍데기 집이다. 윤호형이 맛있는데로 가자고해서 일찍 퇴근하고 나를 제리고 갔다. 티비에도 많이 나왔고 사장님이 레스링을 하셨는지 몸이 엄청 좋았고 레슬링 사진도 많다. 9시정도가 되면 자리가없는건 둘째치고 하루치 껍데기가 다 팔린다고한다. 그래서 5시쯤 찾아가서 윤호형이랑 먹었다. 양념된 껍데기와 목살을 초벌구이 해서 주는데 맛나더라~~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를 가지고 먹을수가 없는게 단점이었다~~ 강추! 서울역 뒷역으로 나가서 쪼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가게가 위치한다. 더보기
이동 막걸리 이동막걸리! 이동막걸리의 참맛은 부추전에 먹는것이다.ㅋㅋ 이 이동막걸리는 생각보다 아주 맛나다. 하지만 뒷끝이 안좋다는것이 단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