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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s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그녀가 캐나다에 다녀올떄 사가지고 왔다가 내가 커피가 모잘라 난처해할때 준 스타벅스, 집에서 분쇄해 내려먹었는데 나름 또 그 맛이 먹을만했다. 역시 궁하면 통한다고... 일리나 라바짜만 커피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줘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거 같기도하다. 더보기
아몬드 일주일에 한번쯔음은 아몬드나 땅콩이 생각이난다. 땅콩이 남자한테 안좋고 암을 유발한다고하기에 아몬드로 노선을 갈아탔다. 일이주사이에 아몬드 1kg을 사서 이틀정도에 다 먹는다^^;; 건강식으로 아몬드 5개가 제일좋다고하는데... 아몬드에는 많은 비타민과 단백질로 이루어져있어 건강에 도움만 주며, 배고플때 먹으면 좋다. 배에서 불은 듯한 느낌을 주어 배고픔을 감소시킨다. 더보기
일본맥주. 난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서 꽤많은 시간을 맥주와 보냈다. 한국에와서 매일먹던것을 비싸서 못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다보니 별 맥주같지않은 일본 맥주를 싼갑에 사서 먹게 되었다. 뭐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다. 그나마 이거라도 고맙게 먹는다. 이 세일이 여름쯔음이었는데 이세일 끝나고 다시 카스로 돌아와 카스만 죽어라 마셨다~ 기린과 아사히... 그중 아사히가 더 나은듯! 더보기
매운 등갈비 집에서 만든 매운 등갈비, 사진이 초첨이 잘 안잡혀 잘 안나왔지만 양념에 잘 버무려 놓은 상태. 맛은 최고! 역시 음식은 손맛이야! 만드는 방법은 많은 레시피들이 있으니 알아서 잘 섞어서 만들면 된다. 중요한점은 고기의 핏물을 빼는 시간이다. 너무 적게 빼면 비린맛이 많이 빼면 별 맛이 나지를 않는다. 주의해서 만들어보도록 하자! 더보기
동대문 엽기 떡볶이 동대문 엽기 떡볶이~ 너무 맵다는데 별로 맵지는 않으나 먹을만하다 했지만 100% 밀가루 떡뽂이 맛인듯하다. 걍 한번정도 먹을만하긴하다. 그러나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더보기
리프트 오프 허벌라이프 리프트 오프! 한 손님이 내게 권해주어서 먹어보았는데 맛은 그럭저럭, 에너지가 넘쳐 주체못할꺼라했는데 전혀 안그랬던 기억이.... 그래도 가끔 피곤하면 생각난다. 더보기
피셔맨! 내가 너무 사랑하는 피셔맨스 프렌드 이번에 구입한 민트맛 위에 서비스로 온것은 유칼립투스 정말 강한 그맛~ 김치 입냄새까지 날리는 그 향 최고야! 그리고 비염이 돌아오는 봄 가을계절에는 필수품이며 온몸을 리프레쉬하는데 필요한 사탕 너무 좋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