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매드 포 갈릭, Mad for Garlic 그녀와 함께간 매드 포 갈릭,난 이름을 듣자마자 미친 마늘이냐고 물어보았다...이넘의 무식함음...ㅋㅋ평일 점심시간이 지나서 가선인지 한가해서 넘 좋았다. 그녕가 삼성카드가있어 고르곤졸라 피자는 무료로 먹었다.할로게 등아래 와인잔이 배치되어있는데먼지가 무지많이 묻을텐데 그냥 디피인지 아닌지모르겠다.운전땜시 와인을 못시켜봐서... 첫번째 샐러드! 두번째 마늘빵, 빵은 먹기가 불편했으며 기름기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따뜻할때 먹으면 맛나긴하다.풍부한 마늘향! 고르곤졸라 피자와 꿀, 해산물스파게티였었던거같다.시키지를 않아서 뭐가뭔지.ㅋㅋ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좋았다. 주차는 발렛파킹으로 대행했으며 나갈때 2천원이라는 소정의 돈을 내도록 되어있다.나오면서 주긴했으나 안줘도 될듯하다 생각이.. 더보기
뽕의 전설 두번째 방문한 뽕의 전설!역시 이맛은 변하지를 않는구나..작년 여름쯤 정말 비가 너무너무 많이올때쯤 그녀와 갔던 뽕의 전설, 인천에서 분당까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비상등을 키고 가서 먹었던 그맛을 기억하며 다시간 뽕의 전설! 또다시 매운 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다. 역시 이 매콤한 맛과 약간 생강맛이 돌면서 달콤한 그맛! 역시 뽕의 전설! 이 지도가 맞는지 모르겠다. 티맵에서 볼때는 맛집 말고 그냥 뽕의 전설로 검색할경우 아우네 뽕의 전설이었던가? 뽕의 전설앞에 뭔가 붙어있었다. 주의하도록 하셈~ 더보기
강릉집 회무침 형과 함께 간 남대문에 있는 강릉집. 남대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체인점이더군! 회와 야채의 무침을 깻잎에 알과 장을 올려놓은것을 싸서 먹는다. 깻잎은 무한리필. 따스한 미역국과 후에는 맛있는 매운탕이 나온다. 역시 맛은 일품! 더보기
신춘 떡볶이 집이다. 그녀가 같이 가자고해서 들린곳, 잠실대교를 바라보고 왼쪽에 있어 차를 멀리대고 걸어갔다. 떡볶이도 맛나지만 뭐니뭐니해도 튀김이 최고이다. 오징어 다리는 700원 오징어살은 1000원/개당 이다. 다른 튀김도 많지만 기억이 안난다. 호박,게살,고구마,감자도있다. 튀김을 발자미에 마요네즈를 섞은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나다. 그리고 떡볶이에 튀김가루를 뿌려주는게 그맛도 일품, 그리고 카드로 결제가 되는것이 또하나의 매력이다. 그리고 숨은 매력 하나는 맥주를 판다는것이다. 떡볶이, 튀김과 함께 맥주한잔! 항상 바라던건데 신춘에는 그걸 실현시켜주었다. 더보기
껍데기 집 엄청 유명한 껍데기 집이다. 윤호형이 맛있는데로 가자고해서 일찍 퇴근하고 나를 제리고 갔다. 티비에도 많이 나왔고 사장님이 레스링을 하셨는지 몸이 엄청 좋았고 레슬링 사진도 많다. 9시정도가 되면 자리가없는건 둘째치고 하루치 껍데기가 다 팔린다고한다. 그래서 5시쯤 찾아가서 윤호형이랑 먹었다. 양념된 껍데기와 목살을 초벌구이 해서 주는데 맛나더라~~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를 가지고 먹을수가 없는게 단점이었다~~ 강추! 서울역 뒷역으로 나가서 쪼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가게가 위치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