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리솜포래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천 리솜 포레스트 맛집, 박달재 맛집 저번에 별로 좋지 못한 기억을 뒤로한채 어머니가 제첨 리솜 포레스트랄 가보고싶다고하셔서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내 제첨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다. 달빛 비비큐에서 고기를 먹으려다가 저번의 안좋은 기억에 그냥 아랫쪽에잇는 저번 너무 맛있게 먹었던 박달재 한우촌에서 한우가 아닌 삼겹살을 또 먹었다. 내려가서 사장님께 인사드리며 저번에 블로글에 글을 썼는데 손님들좀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고기를 잔득 더 주셨다는... 감사합니다. 이번 삽겹살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제첨 리솜 포레스트의 맛집이라고 할만한 클라스!!! 다음에 또 지나갈일이있으면 또 들르리라!! 그리고 일인분당 200그람의 양이 확실히 많아보인다. 50그람의 차이인데... 4명이서 7인분인가 먹었던거가다. 박달재 한우촌에서 배터지게삼겹살을 먹었다.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