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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포레스트

제천 리솜 포레스트 맛집, 박달재 맛집 저번에 별로 좋지 못한 기억을 뒤로한채 어머니가 제첨 리솜 포레스트랄 가보고싶다고하셔서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내 제첨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다. 달빛 비비큐에서 고기를 먹으려다가 저번의 안좋은 기억에 그냥 아랫쪽에잇는 저번 너무 맛있게 먹었던 박달재 한우촌에서 한우가 아닌 삼겹살을 또 먹었다. 내려가서 사장님께 인사드리며 저번에 블로글에 글을 썼는데 손님들좀 오셨냐고 물어봤더니 고기를 잔득 더 주셨다는... 감사합니다. 이번 삽겹살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제첨 리솜 포레스트의 맛집이라고 할만한 클라스!!! 다음에 또 지나갈일이있으면 또 들르리라!! 그리고 일인분당 200그람의 양이 확실히 많아보인다. 50그람의 차이인데... 4명이서 7인분인가 먹었던거가다. 박달재 한우촌에서 배터지게삼겹살을 먹었다. 다.. 더보기
16년 10월 27일 다녀온 두번째 제천 리솜 포레스트^^*(즐거움과 짜증남) 15년도에 다녀온 제천 리솜 포레스트의 부푼 꿈을 꾸고 16년도 가을에도 제천 리솜 포레스트를 다녀왔다. 이번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는 즐거웠던 추억과 어이없는 추억이 있었다. 회사 명의로 가기에 조신하게 다녀오려고했으나 리솜 포레스트의 대처가 너무 아쉬웠던 그런 여행이었던거같다. 이야기는 아주 길다. 2박 3일중 1박은 우리 가족끼리, 다른 일박은 친구네 집을 초대했다. 우리만 즐기기에 너무 아까우기에 ㅎㅎ 첫날 늦게 도착해 체크인을하고 짐을 풀었다. 우연찮게 작년에 잤던 같은 방을 다시 받았다.더 높거나 다른곳에서 자보고싶었지만 너무 늦게 도착하게 죄랄까..그래도 역시나 변하지않고 반가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었다. ㅎ화장실의 록시땅은 아직도 여전하구나^^* 마트에서 사온 먹거리로 맥주한잔과 여유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