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몬

집에 있는 사진들 썩여두지 마세요! 자주 이용하던 포토몬에서 4기 서포터즈를 신청하고 잊고지냈다. 그러다 어느날 '띵똥' 소리에 핸드폰을 보니 메일이 왔다. 서포터즈의 첫번쨰 일은 포토북을 만드는 것이었다. 친구 웨딩촬영에도 포토북을 만들어서 감동의 도가니를 가져온적도있고 엄마아부지 여행 사진들을 활용, 또는 그녀와의 사진들로 탁상달려도 만들었었다. 그래서 포토북을 만드는데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우선 포투북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볼까한다. 포토몬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면 편집 과정이 아주 간단해진다. 포북북이나 달력, 카달로그등 방법을 동일하다. 1, 편짐 제작 과정 아래 실 이미지는 작업도중 캡쳐를 해놓은 사진이다. 번호를 써놓은 순서대로 설명을 해보면 * 1번 탭 : 작업 순서이다. 포토북의 스타일을 고르고 -> 사진을 선.. 더보기
인연을 다시한번 이어주는 포토몬의 포토북! 미루고 미루던 책을 만들었다 05년도에 다녀왔던 유럽여행, 승래형과 얼떨결에 함께한 이베리아 반도 이야기를 포토북으로 만들었다. 포토몬 4기 서포터즈를 신청한것이 시작이었다. 항상 만들어야지 했는데...그게 벌써 7년째이다. 포토몬의 도움으로 그래도 벌써 포토북을 한권은 만들었구나!! 역시 한국사람은 시간제한이있어야 열씸히 하나부다! 여행한곳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포루투칼의 리스본, 로까곳, 신트라이다. 사람들이 바르셀로나까지는 가지만 포루투칼은 보통 못간다. 너무 멀기때문이다. 포루투칼까지 여행을 끝내고 다시 파리로 오는데 탄 기차시간이 23시간이었던거 같다. 정말 친절한 나라, 영어는 나도 못했지만 그분들도 거진 못하신다. 하지만 너무 친절해 눈빛만으로도 알아 챌수있는 그런 문화가 잠겨있는.. 더보기
포토몬 우드 스탠드 ;수묵화 포토몬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달력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간단한 탁상달력을 만들렸고했는데 눈이 보배인지 비싼것에만 눈이 갔다. 한 5~6차래 수정을 해가며 조율을 해가며 완성한 달력이다. 사진을 다 보여주고는 싶지만 키스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제일 노말한 사진인 겉 표지만 보여줄수밖에 없다. 12월 30일 0:31분에 주문을 넣었는데 12월 30일 오후 6시에 도착하였다. 총알배송도 이런 총알이 없다.! 포토몬 최고! 더보기
제주도 가족여행 더보기
내 조카 소율이의 돌잔치 사진 누나가 독일에 있을때 서로 통화하고 만든것을 캡쳐해 보여주며 만들었던 공동작. 소율이의 돌잔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