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쯔까랑 바다수산 에서 밥을 먹었다.
친구의 소개로 가서 맛있게 먹은 밥,
이름은 바다수산이라 다금바리를 시키고
돼지갈비, 사떼얌 등 등
수산에 해당되지않는 맛있는 메뉴들도 많았는데 맛은 다 좋았습니다.
친구네 가족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게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을 보러 마트에갔는데
역시 인도네시아 답게
신선한 과일들이 정말 많았다. 두리안도있고, 두리안을 잘라주는 곳도있어 너무 편안하게 잘라왔네요,
마트에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맛있는것도 산후
빠지지않는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하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쯔까랑은 보고르와 다르게 한국식당도많고 음식점도많고 마트도많고 정말 좋네요 ㅎ
이맛에 여행다니는거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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