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amaya 골프장 후기
오늘은 4일차 3번째 골프!
오늘은 아버지와 아들을 쉬라고하고
엄마와 나와 와이프와 셋이 즐겁게 운동을했다.
약간의 구름이 더운 아침을 좀 시원하게 해준다.
역시나 18홀을 재미있게 18홀을 보내고 와이프는 열씸히 연습하고
란짜마야 골프장에서 마지막을 보냈다.
카트에 실어놓은 시원한 물이 더운 느낌을 확 날려주었다.
3인 플레이로
244000원 결제 (캐디팁과 아이스박스는 별도)


란짜마야 리조트에서 3박을 맞추고
이제 다른 호텔로 출발하려고 기다리는 우리 아들,
수상스키로 많이 까맸는데 더 탄듯한 느낌 ㅎㅎㅎ
귀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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