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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황당한 외계인 폴

황당한 외계인 폴~

전에 시사회에 담청되어 연우와 같이 갔다.
제목이 황당해서 별로라고 생각하고 갔다.
우선 줄을 서서 체크하고 시사권을 받고
가면도 받았다. 시사회때 사진찍는데 써달라고하셨다.

내용은 정말 황당!
하지만 외계인에 대한 다른 시선으로 생각보다 재미나게 보았다.
회사 끝나고 온 연우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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