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여 어김없이 몰스킨을 샀다.
독일에서 비싸서 눈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작년에 써보고
또 구입하게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는것과 같이 작년의 몰스킨은 위클리노트 포켓(레드)이다
올해 쓰면서 생각해보니 좀 공간이 부족한감이있어서
이번에 데일리 다이어리 포켓(소프트)로 바꾸었다.
확실히 딱딱한것도 좋짐나 부드러운 가죽 느낌 또한 좋다.
대신 소프트라그런지 각인을 할시 깊게 할수가없어서
각인자리에 색을 체울수가 없었다.
작년꺼에는 금색으로 내 이름을 각인하였지만,
올해는 "Meine beste Zeit ist jetzt" 와 내 영문 이름을 각인하였다.
나의 최고의 순간은 지금이다!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멋진
내가 될수있도록 마음 가짐을 가지느라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