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tc. 책 butsweet 2011. 12. 26. 09:16 엄마를 부탁해! 오만과 편견, 골프 이렇게 책 세개를 갔다. 역시 책은 11번가다. 엄마를 부탁해는 신경숙씨만의 특유한 필체로 처음에는 좀 헷갈렸으나 은근히 중독되는 그런게 있다. 오만과 편견은 소장용으로 샀고 골프책은 덕일이를 주려고 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오네스타 주얼리 'Review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ck 로션 (0) 2012.01.03 하유미 팩 (0) 2012.01.03 2012을 계획하는 나의 몰스킨 (0) 2011.12.24 황당한 외계인 폴 (0) 2011.12.20 질레트 면도기 (0) 2011.12.18 'Review/Etc.' Related Articles ck 로션 하유미 팩 2012을 계획하는 나의 몰스킨 황당한 외계인 폴